상가 매장 창문 환풍기 2대 설치
벽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창틀 상부 공간만으로 환기량을 확보한 현장입니다.
- 위치
- 상가 매장
- 시공 내용
- 창문형 환풍기 2대 신규 설치
- 소요 시간
- 당일 완료
- 시공
- 튼튼환풍기

시공 완료 후 현장
창틀 상부를 활용한 무타공 설치
창문형 환풍기는 창문과 창틀 사이에 생기는 유격을 이용해 본체를 거치하는 방식입니다. 벽면이나 창호 자체를 훼손하지 않기 때문에 임대 매장이나 전월세 주거 공간처럼 원상복구가 필요한 곳에 적합합니다.
이 현장은 매장 상부에 가로로 긴 창이 있어 두 대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한 대만으로는 매장 전체 공기가 순환되기 어려운 면적이라, 배출 지점을 나눠 공기 흐름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계획했습니다.
설치 전 창의 가로·세로와 창틀 깊이를 직접 측정하고, 그 치수에 맞춰 마감재를 현장에서 재단했습니다. 규격 제품을 억지로 끼우면 틈이 생겨 외풍과 소음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시공 전 현장 상태
시공 전에는 상부 창을 열어두는 것 외에 환기 수단이 없었습니다. 여름철에는 열기가, 겨울철에는 창을 닫아두면서 공기가 정체되는 문제가 반복되던 상태였습니다.
임대 매장이라 외벽 타공은 선택지에서 제외했고, 창틀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확인했습니다.
시공 전시공 과정
창문 규격 실측과 위치 선정
창의 가로·세로 치수와 창틀 깊이, 유격을 재고 두 대를 어느 지점에 배치할지 정했습니다. 손님 동선과 출입구 쪽 공기 흐름을 함께 고려해 배출 방향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간격을 잡았습니다.
마감재 재단과 본체 고정
실측한 치수대로 마감재를 현장에서 잘라 창틀에 밀착시킨 뒤 본체를 고정했습니다. 틈이 뜨는 부분은 기밀 처리해 외기가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
01 실측·위치
02 재단·고정시공 완료
두 대를 동시에 가동하면 매장 상부의 더운 공기가 빠르게 빠져나갑니다. 셔터형이라 전원을 끄면 날개가 자동으로 닫혀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찬바람과 벌레 유입이 차단됩니다.
창문의 나머지 구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여닫을 수 있고, 필요할 때 떼어내면 원래 상태로 복구됩니다.
시공 후이 현장의 핵심
- 벽면 타공 없이 창틀 유격만 활용해 설치
- 현장 실측 후 마감재를 직접 재단해 틈 없이 마감
- 두 대를 분산 배치해 매장 전체 공기 흐름 확보
- 셔터형 적용으로 미사용 시 외기·벌레 유입 차단
- 퇴거 시 원상복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