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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매립형

천장 매립형 환풍기 교체

저희는 창문형을 우선 검토합니다. 그런데 창이 있어도 안 되는 현장이 있습니다. 이 현장이 그랬고, 그래서 천장으로 갔습니다.

현장
천장 매립형 설치 공간
시공 내용
천장 매립형 본체 교체
소요 시간
당일 완료
중점 사항
덕트 확인 · 점검 경로
천장 매립형 환풍기 교체 완료 사진

교체 완료 후 천장 그릴

OVERVIEW

창문형을 포기한 이유

창문형은 벽을 뚫지 않아 가장 부담이 적은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장에 가면 창부터 봅니다.

다만 창이 있다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닙니다. 고정창이라 열리지 않거나, 창 깊이가 얕아 판을 물릴 자리가 없거나, 이중창 구조로 두께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장은 창 조건이 맞지 않았습니다.

대신 천장 속에 기존 덕트가 살아 있었습니다. 이미 경로가 있으면 천장 매립형이 가장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BEFORE

시공 전 상태

기존 그릴 주변이 변색돼 있었고, 배출량이 눈에 띄게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릴을 열어 천장 속을 먼저 봤습니다. 덕트가 눌려 있거나 이음새가 빠져 있으면 새 제품을 달아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천장 매립형 환풍기 교체 시공 전 현장시공 전
PROCESS

제품보다 통로를 먼저 봤습니다

전원을 차단하고 기존 본체를 분리한 뒤, 덕트 이음새가 제대로 물려 있는지 손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음새가 빠져 천장 안으로 공기를 뿜고 있으면 실내는 그대로인데 위층 바닥이 젖습니다.

통로를 정리한 뒤 새 본체를 프레임에 물려 고정했습니다. 고정이 헐거우면 진동이 천장재로 전달돼 웅웅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점검구 위치를 함께 정했습니다. 다음에 청소하거나 손볼 때 접근이 되어야 하는데, 이걸 생각하지 않고 마감하면 천장을 다시 뜯어야 합니다.

AFTER

시공 완료

아래에서는 그릴만 보이고 소리도 낮습니다. 천장형의 장점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가동 상태에서 배출과 진동을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천장 매립형 환풍기 교체 시공 후시공 후

이 현장의 핵심

  • 창 조건을 먼저 검토하고 안 되는 이유를 확인
  • 교체 전 기존 덕트 상태 점검
  • 프레임 고정으로 천장재 진동 전달 차단
  • 다음 점검이 가능한 접근 경로 확보
  • 기존 개구부 활용 — 천장 추가 타공 없음

화장실 환풍기 교체·설치 안내 보기 →

FAQ

자주 묻는 질문

천장형을 새것으로 바꿨는데 그대로입니다.

덕트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관이 눌려 있거나 이음새가 빠져 있으면 제품과 무관하게 배출이 안 됩니다.

창문형과 천장형 중 뭐가 나은가요?

창 조건이 되면 창문형이 부담이 적습니다. 천장 속 공간과 덕트가 살아 있는 곳이라면 천장형이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현장 조건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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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도 그대로라면 통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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