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가 환풍기 교체
사무실 창에는 대개 블라인드가 달려 있습니다. 이걸 고려하지 않고 설치하면 블라인드를 내릴 때마다 걸립니다.
- 현장
- 사무실 창가
- 시공 내용
- 창문형 환풍기 교체
- 소요 시간
- 반나절
- 중점 사항
- 블라인드 간섭 · 저소음

교체 완료 후 사무실 창가
사무실 창에는 블라인드가 있습니다
사무실 창문형 시공에서 실제로 자주 문제가 되는 건 성능이 아니라 블라인드입니다.
블라인드는 창틀 안쪽이나 바로 앞에 달립니다. 창문형 본체는 창틀에 물려 실내 방향으로 돌출되고요. 이 둘이 겹치면 블라인드를 내릴 때 본체에 걸립니다.
설치는 됐는데 블라인드를 못 쓰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창가 자리 직원이 햇빛을 그대로 받게 되고, 결국 불만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현장은 블라인드 레일 위치와 본체 돌출 깊이를 먼저 재고 시작했습니다.
시공 전 상태
기존 제품이 오래돼 소음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시끄러워서 거의 켜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블라인드가 창 전면에 달려 있어, 새 제품 위치를 정할 때 이 간섭을 피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시공 전돌출 깊이를 재고 소음으로 골랐습니다
블라인드 레일에서 창틀까지 남는 깊이를 재고, 그 안에 들어가는 본체 중에서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조건이 붙으면 선택지가 줄어드는데, 이 순서를 지켜야 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
남은 후보 중에서는 소음 수치가 낮은 것을 우선했습니다. 사무실은 아무리 배출량이 좋아도 시끄러우면 결국 꺼둡니다. 켜둘 수 있어야 성능이 의미가 있습니다.
고정할 때 창틀 접촉면에 완충을 넣었습니다. 진동이 창으로 전달되면 실제 소음보다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창은 얇고 넓어서 소리를 잘 퍼뜨립니다.
설치 후 블라인드를 끝까지 내려보고 걸리는 곳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시공 완료
블라인드가 정상적으로 여닫히고, 환풍기는 근무 중에도 켜둘 수 있는 소음 수준입니다.
기존 개구부를 그대로 써서 반나절 만에 끝났습니다. 근무에 지장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공 후이 현장의 핵심
- 블라인드 레일 위치와 본체 돌출 깊이 사전 측정
- 조건에 맞는 제품 중 소음 수치로 최종 선정
- 창틀 접촉면 완충으로 진동 전달 차단
- 설치 후 블라인드 전 구간 작동 확인
- 기존 개구부 활용 — 반나절 시공
자주 묻는 질문
블라인드나 커튼이 있어도 설치가 되나요?
레일 위치와 남는 깊이를 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고릅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를 먼저 봐 드립니다.
사무실에서 켜둘 만한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사양표의 소음 수치를 비교하고, 설치 시 진동 전달을 줄이면 대화에 방해되지 않는 수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