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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교체

벽부형 환풍기 교체 — 기존 타공 그대로

환풍기 옆에 덕트가 붙어 있으면 작업 공간이 거의 안 나옵니다. 구멍을 넓히지 않고 그 자리 그대로 교체했습니다.

현장
배기 덕트 인접 벽면
시공 내용
노후 환풍기 교체 · 스위치 정리
소요 시간
반나절
중점 사항
개구부 유지 · 덕트 간섭
벽부형 환풍기 교체 — 기존 타공 그대로 완료 사진

교체 완료 후 현장

OVERVIEW

옆에 덕트가 있으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환풍기 교체에서 자주 걸리는 조건이 주변 간섭입니다. 이 현장은 바로 옆으로 배기 덕트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두 가지가 제한됩니다. 하나는 작업 공간입니다. 공구를 넣고 손을 돌릴 여유가 덕트 쪽으로는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제품 크기입니다. 기존보다 조금이라도 큰 제품을 쓰면 덕트에 닿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기준이 하나였습니다. 기존 개구부 크기 안에서 끝낸다. 구멍을 넓히는 순간 덕트와의 간격이 사라지고, 벽면 마감도 다시 해야 합니다.

BEFORE

시공 전 상태

오래된 사각형 환풍기가 달려 있었습니다. 날개와 케이스에 사용 흔적이 뚜렷했고 배출량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개구부 오른쪽으로 원형 덕트가 바로 붙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여유 간격이 손가락 몇 개 정도였습니다.

기존 개구부 치수를 먼저 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제품이 있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벽부형 환풍기 교체 — 기존 타공 그대로 시공 전 현장시공 전
PROCESS

구멍은 그대로 두고 맞췄습니다

기존 본체를 분리한 뒤 개구부 안쪽과 벽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오래된 자리는 둘레가 부식되거나 마감이 뜯겨 있는 경우가 있어, 새 제품을 얹기 전에 정리가 필요합니다.

새 제품은 기존 개구부에 들어가는 규격으로 골랐습니다. 규격이 딱 맞지 않는 부분은 맞춤 판으로 흡수했습니다. 벽을 더 뚫지 않아도 되고, 덕트와의 간격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원은 끈 스위치가 달린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높은 자리라 벽 스위치까지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켜고 끌 수 있는 편이 실제로 훨씬 자주 쓰이게 됩니다.

고정할 때는 덕트 쪽으로 본체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위치를 잡고, 진동으로 덕트에 닿을 여지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금속끼리 닿으면 진동 소음이 크게 납니다.

AFTER

시공 완료

같은 자리, 같은 크기 구멍에 새 제품이 들어갔습니다. 벽면에 추가 손상이 없습니다.

가동 상태에서 덕트와의 간격을 다시 확인하고, 끈 스위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고 마쳤습니다.

벽부형 환풍기 교체 — 기존 타공 그대로 시공 후시공 후

이 현장의 핵심

  • 기존 개구부 크기 유지 — 벽 추가 타공 없음
  • 규격 차이는 맞춤 판으로 흡수
  • 덕트와의 간격을 지키는 본체 위치 선정
  • 진동으로 덕트에 닿지 않는지 확인
  • 끈 스위치로 그 자리에서 조작 가능하게 정리
FAQ

자주 묻는 질문

기존 구멍보다 새 제품이 작거나 크면 어떻게 하나요?

맞춤 판으로 차이를 흡수하면 구멍을 넓히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존 개구부 치수를 알려주시면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옆에 배관이나 덕트가 있어도 교체가 되나요?

간격이 얼마나 남는지가 관건입니다. 사진을 정면과 옆에서 한 장씩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를 판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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